산&들

광대봉

박곡희 2020. 3. 6. 17:28

<촬영 : 2020.03.06.>


코로나19 여파로 산이건 바다건,,, 식당조차도 사람들의 발길이 뜸하다.

서울에 계시는 지인이 연락이와 오붓이 올라본 광대봉엔 우리 말고는 아무도 없다.

습도 95%, 바람 0.7, 온도 -7도에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올랐건만

하늘엔 별이 총총, 마을에도 불빛이 반짝반짝...

진안벌에 운해가 보이나 그림의 떡이다...

그래도 빛이 참 좋았던 광대봉의 아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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