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 2020.02.01.>
노고단은 겨울산행으로는 처음이다.
시암재까지만 전륜구동은 올라갈수 있고
시암재부터 성삼재까지는 4륜구동만 가능하다고 하여
리더님이 조심조심 운전하여 올랐다.
노고단에 오르는 길은 눈이 제법 많이 쌓여있었으나
나무가지와 산등성은 눈이 없어 아쉽기만 하고...
아직 여명시간이 남아 대피소 들러
아침으로 먹은 뜨거운 국물의 쌀국수와 커피맛은 일품이었다.
눈길을 밟을때마다 사각거리 소리는 귀를 즐겁게 하였고
운해는 없었으나 일출을 맞이할 수 있어 그나마 위안을 삼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