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4, 9.27>
1년만에 올라본 대둔산이다.
사진을 시작하며 몇번 대둔산에 오르락 거렸지만 마음에 드는 모습은 이번에도 담아내질 못했다.
첫날은 운해가 너무 많아 산그리메도 담을 수 없었고, 하늘에 구름도 한점 없는 맹한 산정의 아침,
그 다음에 오른 날은 운해도 여명빛도 없어 먼산쪽에서 흐르는 운해만 감상해 본다.
단풍이 곱게 물든날 다시 오라나보다.
그래도 산에 오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다.
<2019.09.24, 9.27>
1년만에 올라본 대둔산이다.
사진을 시작하며 몇번 대둔산에 오르락 거렸지만 마음에 드는 모습은 이번에도 담아내질 못했다.
첫날은 운해가 너무 많아 산그리메도 담을 수 없었고, 하늘에 구름도 한점 없는 맹한 산정의 아침,
그 다음에 오른 날은 운해도 여명빛도 없어 먼산쪽에서 흐르는 운해만 감상해 본다.
단풍이 곱게 물든날 다시 오라나보다.
그래도 산에 오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