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 2018. 3. 31>
토요일 멀리서 영취산 진달래 촬영을 하고 싶다고 연락이와 안내겸 새벽에 만나 영취산으로 향했다.
포인트에 오르니 이곳 저곳에서 아시는 분들도 만나고
이미 포인트에는 진사님들로 가득하여 겨우 양해를 구하고 삼각대를 펼쳐본다.
목요일에 올랐으니 2일만인데 정상까지 완전 만개다.
하지만 오늘도 해는 희미하게 떠오르고 황사까지 가득한 날
영취산 진달래가 이토록 멋진줄 다시 한번 실감해 본다.
늦게사 올라오신 드론선생님이 이곳저곳을 담고 계시는 것을 보니
나도 빨리 드론을 익혀 지상에서는 보지 못하는 풍경들을 담아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