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27.>
구석구석 바닷가로 포인트 찾아 헤메던 날...
어젯밤 잠을 설쳤다.
지금까지 담아온 사진에 대한 회의감이 생긴다.
어떤것을 담아야 할까,,, 어떤 감정으로 담아야 할까,,, 무슨을 표현해야 할까,,, 내가 담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막막하기만 하다.
지금까지 눈에 보이는 것만 주어담기 바빴다는 사실을...
부슬부슬 내리는 비속에서 뿌연 바다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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