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강

폐선과 석방렴

박곡희 2020. 11. 16. 14:27

<촬영 : 2020.11.15.>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일기예보상 날씨가 받춰주질 않아 산행은 포기하고 바다로 나선 날...

하지만 아침 여명빛이 그렇게 곱고 구름이 멋지리라곤...

이럴줄 알았음 일찍 채비하고 나설걸 그랬나보다라고 후회한들 어쩌리...

일기예보에 오후엔 구름 없음이라 오전처럼 속을까봐

예쁜 구름과 일몰빛을 기대하며 찾아가본 석방렴에는 역시나 구름한점 없이 말갛게 반겨준다.

부지런한 진사님들이 한가운데 차지하고 계셨으나 염치불구하고

옆에, 사이에 끼어 구름 예쁜날을 기약하며 인증샷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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