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주말이 되면 근질근질...
5월 중순경 다행히 회원 한분이 사진담으로 안가느냐고...
마땅히 갈곳이 생각나지 않아 둘이서 순천만 정원으로 발걸음했다.
아침 이른빛을 받아야 색감이 고울건데 9시가 되어야만 입장할수 있다나...
하는 수 없이 밖에서 서성거리다 드디어 입장을 하여 먼저 양귀비 정원으로 향했다.
양귀비 꽃도 예쁘고 예쁜꽃을 찾아드는 벌들도 윙윙...
벌들의 빠른 날개짓을 잡아보겠다고... 그리고 맘대로 잡히질 않아 한숨은 또 얼마나 쉬었던가...
그래도 둘이서 희희낙락거리며 마음이 힐링되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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