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강

침실습지와 서산대사 명상바위

박곡희 2018. 4. 27. 16:04

<촬영 : 2018. 4. 26.>

 

사진클럽에서 모처럼 벙개 공지가 떴다,,,

얼른 오전 휴가를 내고 동참하여 곡성에 있는 침실습지로 쌩쌩...

섬진강변 산등성이에는 운해가 휘날린다.... 이런날 산으로 가야하는데... 맘만 아쉽다.

침실습지에 도착했으나 안개로 앞이 안보이고

이왕 왔으니 작품이 되던 안되던 몇컷 담아본다.

그리곤 하동으로 다시 쌔앵...

서산대사 명상바위 수달래 포인트에는 늦은 시간임에도 많은 진사님들이 계신다.

몇일전 비온뒤에는 수량도 풍부하고 뒷 배경에 안개도 자욱했다 하던데

말간 하늘만이 반겨주지만 그래도 수달래는 우리 일행을 기다려 주고 있었다.

삼각대를 펼치고 계시던 진사님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얼른 두어컷 담아본다.

오후 근무중 눈이 따갑고 눈꺼풀도 무거워진다.

퇴근후 취미활동 수업이 있는 날이지만 당연 결석이다.

하지만 오늘도 카메라 앵글과 눈맞춤 했으니 기분만은 가뿐하게 하루의 피곤을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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