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

노고단에서

박곡희 2017. 8. 17. 09:50

촬영 : 7월 중순~8월초

 

노고단 신령님이 아직은 내가 원하는 풍경은 보여주기 싫으신가 보다

아님 더 올라 오라는 뜻인지도...

카메라를 끄집어 내지도 못하고 돌아온 날도 있었고

오늘도 그냥 가는구나 했지만 꿩이 모델해 준 덕분에 카메라를 끄집어 내본 날도 있었다.

그렇게 원추리의 계절은 가고 이제 오이풀꽃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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