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 2017.05.14>
오늘은 일행들과 몇일전 약속이 되어 있는지라
출사장소를 의논끝에 팔랑치로 결정되었다.
꼭두새벽에 만나기로 했으나 피곤했었는지 전화벨 소리에 잠이 깨어
부랴부랴 챙겨 우리 집앞까지 일행들이 와주는 바람에 겨우 출발할수 있었던 날...
일행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팔랑마을에 도착하여 뜨거운 커피를 마시고 산행 시작...
1시간여 등산 끝에 팔랑치에 도착했다.
다행이 일출 포인트에 설수 있었고 여명이 이쁘게 장식을 해 주었으나
기다리는 운해는 없고 거센 바람과 맞서 오돌오돌 떨기도 하고...
바람이 몹시 거세 감도를 올려 셔터속도를 확보해 보지만 어림도 없다.
결국 밝아질때까지 기다려 촬영을 시작해 본다.
올해는 대체적으로 꽃들이 참 풍성하고 예쁘게 핀것 같다
팔랑치 촬영을 끝내고 시간이 여유있어 바래봉 정상까지 힐링의 시간도 가져본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