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

주작산 진달래

박곡희 2017. 4. 26. 16:29

<2017. 4. 8 주작산>

주작산 진달래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암봉을 몇개나 넘으며

또 밧줄도 몇번을 잡고 오르락 거렸는지 ...

전전날 운해가 넘실거렸다 하지만

내가 간 날은 먼 곳에서 찰랑거리는 운해만 아스라히 담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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