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
<2017. 4. 8 주작산>
주작산 진달래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암봉을 몇개나 넘으며
또 밧줄도 몇번을 잡고 오르락 거렸는지 ...
전전날 운해가 넘실거렸다 하지만
내가 간 날은 먼 곳에서 찰랑거리는 운해만 아스라히 담았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