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 2019.08.09.>
요즘 오동도 여명이 이쁘다해서 모처럼 나가봤다.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후배가 보이질 않는다.
전화를 했더니 몸이 안좋아 못온다고 하고...
여명빛이 예쁘게 보이기 시작... 30분 정도 늦게 도착한듯 싶다
혹시나 했던 운무는 보이질 않는다.
포인트에 도착하니 부지런한 진사님 두분이 먼저 와 계시고 그 옆자리에 자리해 본다.
찰칵찰칵...
참 예쁜 여명빛, 일출화각은 그다지 구도가 맞지 않았지만 구름이 적당히 있어줘서 예쁜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