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고니를 잡아보겠다고 따라 나섰다.
고니가 물살을 가르며 날아오르는 모습에 황홀 ...
하지만 렌즈길이가 짧아 아쉬움만 대신하고 다음주 큰맘먹고 저렴한 줌렌즈 하나 구입하여 달려갔으나
느린셔터속도로 잡아보려니 어렵긴 어렵다.
아쉬움에 다시 찾아가보니 고니는 가고 메마른 갈대만이 반겨주네.
읍천항을 다녀오다 청도 소싸움 경기장에 들렀다.
인간의 오락속에 싸우기 싫어도 어쩔수 없이 싸워야 하는 소들의 눈망울이 안스러웠던 날이다.
'조류&동물&곤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오는날 자산공원에서 새를 만나다 (0) | 2014.08.04 |
|---|---|
| 백로이야기 (0) | 2014.07.11 |
| 그레이하운드 경기장에서 (0) | 2014.07.11 |
| 갈매기의 먹이사냥 (0) | 2014.07.11 |
| 짱뚱어도 덥다나... (0) | 2014.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