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 2017.03.25>
익산에 다녀오는 길에 화엄사에 들렸다.
늦은 시각인데도 관광객들과 진사님들이 많아 어디다 촛점을 뒤야 할지...
작년에 뒷쪽으로 올라가 바라보던 곳은 줄을 쳐 출입금지 구역으로 만들어 놓았고
어두워 스토로보를 장착했으나 웬걸 스토로보 작동 불가...
주위 진사님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해결방안을 못찾고
같은 종을 사용하는 진사님에게 스토로보를 장착하니 잘 터진다.
여기저기 전화하다 초기화 시키니 드뎌 팡팡...
스님 예불시간 좋을것 같은 타임도 놓치고
적막한 화엄사의 밤을 담아보았다.
늦은 시각 집에 돌아와 포토샵에서 밝게 보정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