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 2021.04.04.>
지난번 우중에 포인트도 살필겸 올랐던 한우산에서
짙은 안개로 카메라도 꺼내지 못하고 돌어선터...
그때 봐둔 진달래가 눈에 아른거려 후배와 함께 별도 돌려볼겸 찾아가 보았다.
저녁 늦으막히 도착해보니 포인트에는 진사님들이 별을 돌리느라 발붙일 곳이 없어
아무도 없는 정상석에 자리하고 별을 돌려 보았으나 광해가 심하다.
진달래보다는 철쭉꽃이 필때가 더 예쁘다는 곳...
진달래는 한참 예쁘게 피어 있었으나 개체수가 적어서였을까
아니면 내 시야가 좁아서였을까,,,
암튼 제대로 포인트를 잡지 못한채 헤멘 날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