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강

순천만

박곡희 2020. 10. 20. 00:09

<촬영 : 2020.10.17.>

 

아침에 눈을 뜨니 물때가 좋은 날이라 몸이 근질거린다.

올들어 처음으로 혼자서 나가본 순천만 작은 S자 길

아직 뻘밭이 저 멀리 보인다...

만조시간을 계산해 보니 1시간 이상은 기다려야 물살이 시멘트 길을 넘을것 같아

  시간 책정을 길게 셋팅해 놓았건만 이게 뭔일인지

10분만에 삼각대 가까이까지 물살이 밀고 들어온다.

하는수 없이 삼각대를 빼고

밀물때를 기다려 찍어봤으나 그다지 멋스럽지는 않은것 같다.

아마도 내가 뭔가 부족한 테크닉 탓이겠지...

다시 가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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