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 2020.08.04.>
** 물때(6물), 조류세기(조금 높음), 간조(오전 8시 20분경), 만조(오후 3시 40분경) **
멀리 계시는 지인 부탁으로 다시 찾아간 신안 갯골엔
올초에 보이지 않았던 칠면초가 멀리서 보인다.
칠면초가 빨간물이 들지 않았을 적에는 그쪽 갯골이 맘에 드는 곳이 보이질 않아 담아보질 않았는데
칠면초가 이렇게 빨갛게 물이 들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궁금해 하면서
더운날 모기에 헌혈도 하며 멀리서 칠면초를 바라보며 담아본다.
하지만 깜박하고 사다리를 가져가지 않아 지난번 보다 부족한 느낌이다.
도착시간이 40여분 늦어 서둘러 삼각대를 장착하고 바로 셋팅어 들어가
들물을 찍고 삼각대를 옮기지 않고 날물을 그대로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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