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 2019.07.16.>
경주 옥산서원의 호반새
몇년전부터 가보고 싶어도 너무 멀다 싶어 포기하다
함께할 일행이 있어 다녀온 옥산서원
아침 일찍 도착했었는데도 벌써 진사님들이 줄줄이 계신다.
렌즈가 짧은 탓에 맨 앞쪽에 삼각대를 세우고 리모컨으로 작동하다 보니
둥지에서 조금 떨어진 곳은 핀이 맞질 않는다.
새 둥지 가까이 촛점을 겨누어 보나 새끼들은 고개를 내밀지 않았다.
호반새도 암컷이 역시 색이 조금 진한것 같다.
이소할 때가 되었는지 자주 들락거리질 않아 기다림에 지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