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 2019.04.07.>
비가 내린다는 예보속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한 진안 벚꽃 출사...
여수쪽은 벚꽃이 져가기 시작하고 신록이 선보이는데
진안쪽에 들어서니 벚꽃이 보이질 않는다.
덕분에 꽃잔디동산과 박물관을 두루 둘러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여수에 도착하여 반월마을로 쌔앵,,,
우리가 진안에 있을때 여수에는 천둥 번개까지 쳤다하던데
여수에 도착하니 가랑비만 조금 내리고 있다.
반월마을 유채꽃 축제장엔 비로 인하여 일찍 파장...
질컥한 유채사이로 발을 디디니 진흙이 가득 묻어 발걸음이 무거워진다.
반월마을의 고목 한그루는 진사들로 인기있는 나무이다.
유채와 고목을 넣어 한컷 담으려 했건만, 고목나무 아래엔 시멘트로 포장을 하고
천막과 주점, 장사장이 되어버려 고목 주제는 물거품...
행사장을 빠져나와 윗 마을의 복사꽃이 눈에 띈다...
오히려 멋진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뒷산 안개분위기...
집으로 오던길 비에 젖은 벚꽃도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