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 2019.03.30.~31.>
금요일부터 영취산 진달래 축제기간이다.
토요일 일기예보에 약간의 비 소식이 있어 비옷을 준비하고
카메라를 간단히 챙겨본다.
드론과 카메라를 함께 가지고 가자니 버겁다.
일출은 못볼것 같아 조금 늦으막히 출발...
집에서 나가는데 역시나 보슬보슬 비가 내린다.
주차장소에 도착하니 다행히 가랑비는 그치기 시작하고
50여분의 산행끝에 일출포인트에 도착하니
일기예보(비와 구름많음) 덕으로 한가하게 원하는 포인트에 설수 있었다.
예년에 비해 꽃이 70%밖에 개화하지 않았다고 하더니
역시나 작년에 비해 진달래 군락지에 꽃이 덜 보인다.
산허리에 운해가 흘러주었음 하는 아쉬움...
몇컷 카메라로 촬영후 드론을 띄워본다.
바람에 드론이 떨어질까봐 드론에서 눈을 떼지 못한체 조심스레 촬영...
하늘이 파랗게 열리며 예쁜 구름이 몰려오고 , 그나마 잠시... 다시 하늘이 맹해진다.
하산중 그제서야 인파가 몰리기 시작...
집에 와서 살펴보니 그래도 역시 화질은 DSLR이 최고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