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 2019.01.20.>
1600년전 인도 아도화상에 의해 창건된 백제시대의 고찰로,
지금은 그 터만 남아 있는것을 각안 스님이 복원중에 있다.
불갑사, 도갑사와 함께 백제 때 창건한 호남의 3갑 가운데 하나라 한다.
다른 사찰과는 다르게 사찰 첫 입구가 배 모양(반야용선)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반야용선의 개념은 반야선에서 비롯되며,
반야선은 중생이 생사의 윤회를 벗어나 정각에 이를 수 있게 하는
반야(일체의 사물과 도리를 밝게 통찰하는 더 없이 완전한 지혜)를
차안의 중생이 생사고해를 건너 피안의 정토에 이르기 위해 타고 가는 배에 비유한 것이라 한다.
그 안(반야용선)에서 소천하시는 분들을 보내드린다고 하는것 같았고
12각 사방불 적멸보궁전에는 부처님 진신사리가 봉안되어 있으며,
법당안 기둥 사면으로 미륵보살, 석가모니불, 약사여래불, 석가모니불을 모신 사면불이 조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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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에 토굴에 산신각이 지어져 있어 다른 절과는 건축물 부터가 사뭇 다르게 느껴졌다.
반야용선
동진보살
사면불상
산신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