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

너도바람꽃과 노루귀

박곡희 2018. 3. 2. 00:12

 <촬영일 : 2018.03.01>

 

오늘은 3.1절이라 휴무...

어제부터 비가 내린다... 일기예보에는 9시 부터 해가 보여 3명이서 너도바람꽃을 찾아 나섰다.

드뎌 바람꽃을 찾아 앵글을 맞췄으나 비에 꽃잎이 젖어 촬영에 어려움이 있다.

옷이야 흙탕물이 묻던 말던 너도바람꽃을 망가트리지 않게 조심히 발 디디고 한컷한컷 담아본다.

너도바람꽃은 처음담아본 날... 처음이란 무조건 기분이 좋다.

그리곤 청노루귀를 찾아 나서고...

아직은 청노루귀가 이른가 보다, 일행분이 이제 피어나는 청노루귀를 발견하여 그것도 좋아라...

멀리서 오신 분이 돌산 변산바람꽃과 노루귀를 못담아 봤다고 하여

점심을 먹고 다시 향일암으로 향하였으나 점심먹는 시간이 길었나,,,

장소에 도착하니 해가 막 넘어가려 하고 있다

겨우 두어컷 찍고 다시 노루귀 포인트로 향하니 다행히 그곳은 해가 남아있다.

그렇게 오늘도 열심히 셔터를 눌러댄 날이다.

 

 

'꽃&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동도엔 동백꽃이 한창이련만...  (0) 2018.03.29
매화  (0) 2018.03.12
봄소식(노루귀)  (0) 2018.02.25
봄소식(바람꽃)  (0) 2018.02.25
메타퀘콰이어길  (0) 2017.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