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 2021.03.17.>
올해는 여느해 보다 야생화를 많이 찾아다닌것 같다.
아무리 조심해도 내 발밑에 밟히는 아이들이 미안해서도 한번 눈맞춤 하면 그걸로 한해를 보내는데
올들어 설중 복수초부터 찾아나서 가까운곳 몇곳을 더듬었으니
몸빼바지까지 입고 까치발로 걸어다니며 조심스레 셔터를 눌러도 내 발길에 넘어진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만 하다.
잘 자라서 내년에는 아무에게도 밟히지 말고 예쁘게 자라주기를...











<촬영 : 2021.03.17.>
올해는 여느해 보다 야생화를 많이 찾아다닌것 같다.
아무리 조심해도 내 발밑에 밟히는 아이들이 미안해서도 한번 눈맞춤 하면 그걸로 한해를 보내는데
올들어 설중 복수초부터 찾아나서 가까운곳 몇곳을 더듬었으니
몸빼바지까지 입고 까치발로 걸어다니며 조심스레 셔터를 눌러도 내 발길에 넘어진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만 하다.
잘 자라서 내년에는 아무에게도 밟히지 말고 예쁘게 자라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