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 2019.11.13.>
작년에 몇번 출사를 함께 하신 분이 요즘 어디로 출사를 나가느냐는 연락...
갈만한 곳도 없고 해서 새사진 담고 왔다 하니 그런줄 알았으면 함께 할걸 하신다.
그럼 내일 갑시다... OK
일기예보가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혹시나 모르니 용담댐에 가보고 아니다 싶으면
새사진을 찍으러 가기로 하고 진안으로 출발했다
진안쯤에 이르르니 읍내에 안개가 보인다. 정수장쪽으로 핸들을 꺾고 주차장에 도착하니
역시나 부지런한 진사님들 많이도 오셨다.
정수장에서 내려다본 읍내는 운해가 덮여있어 다행이다 싶어 포인트에 올라
여명을 기다려 보건만 여명은 온데간데 없고 점차 진한 구름만 덮여간다.
조금씩 날이 밝기 시작하고 내려다 보이는 단풍이 참 예쁘게 물들었구나 싶다.
하지만 역시 또 한가지를 보여주지 않으니...내년에 다시 오라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