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 2019,01,01,>
여수쪽은 인파로 복잡할것 같아 좀은 한가할 것이라 생각된 고흥으로 달렸다.
여수보다는 덜 복잡한것 같다. 그래도 진사님들과 해맞이를 나온 사람들로 가득하다.
오메가를 기대해 보아것만 구름층으로 해는 중간에서 떠오르고
마침 가마우지떼가 등대쪽으로 날아주었다.
등대 맨 위에 해를 걸어보자 자리를 잡았지만 아뿔사 오른쪽 1미터를 벗어나 버렸다.
급히 자리를 옮기려 했으나 이미 진사님들이 삼각대를 세워 놓아 들어갈 자리는 없고
그냥 그렇게 새해 일출을 맞이해 본다.